분류 전체보기144 #2 찬양콘티 [고난주간, 부활주일 찬양, G코드 찬양] 개요매주 찬양콘티를 짜고 찬양 인도를 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찬양 리더들을 존경합니다! 부활절, 고난주간, 사순절, 감사절, 성탄절, 청년주일 등 어떤 절기가 되면 찬양 콘티 짜는 데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절기에 상관없이 찬양을 선곡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어느 정도 신경을 쓰면서 찬양을 고르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일 어려운 부분이 빠른 찬양과 느린 찬양의 점유율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느린 찬양을 좋아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각하면 빠른 찬양은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회중의 연령대나 어떤 예배냐에 따라 달라질 듯) 찬양 list1. “주의 이름 높이며” 2. “문들아 머리 들어라” 3. “약할 때 강힘되시네” 4. “십자가 그 사랑” 첫 곡으로 ‘예배합니다’ , ‘평안을 너에게.. 2023. 4. 6. [E코드 찬양]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Just Let Me Say) 소개/악보/가사/콘티 꿀팁 개요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시와찬미11 '317번"에 수록되어 있는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이라는 찬양이고, 영어 제목으로 'Just let me say'입니다.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예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뿐이다. 흔히 찬양을 '곡조 있는 기도'라고 표현하는데 이 찬양의 가사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기에 적합한 찬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발매 된 건 2000년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전하세 예수12' 앨범을 통해서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외국 ccm은 찬송가가 아니고서야 3절까지 있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이 찬양은 찬송가도 아닌데 가사가 3절까지 있는데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2023. 4. 6. [A코드 찬양]주 발 앞에 나 엎드려(원제 : 오직 예수) One way 소개/악보/가사/콘티 꿀팁 개요 이번 찬양은 200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찬양! 당시 학창 시절 수련회를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전설의 찬양입니다. 오직! 👏👏👏 예수!👏👏👏 라떼 '33 박수'는 국룰이었죠! 당시 수련회 찬양 집회를 뜨겁게 했던 대표적인 찬양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마지막 날에”가 있었다면 외국 찬양은 오늘 소개해드릴 “주 발 앞에 나 엎드려”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워십 앨범 중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앨범이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인데 화요모임 4집 앨범에 ‘주 발 앞에 나 엎드려'라는 제목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오직 예수(One way)’라는 제목 보다 ‘주 발 앞에 나 엎드려’라는 제목이 더 익숙합니다. 강력한 전주가 인상적인 예수전도단 버전의 찬양을 들어보겠습니다. 소개 이 .. 2023. 4. 5. [G코드 찬양]주 말씀 향하여(하늘의 나는 새도) 소개/악보/가사/콘티 꿀팁 개요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시와찬미11 "366번"에 수록되어 있는 '주 말씀 향하여(I Will Run To You)' 혹은 가사의 첫 줄을 따서 '하늘의 나는 새도'라고도 불리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도 학생 때 추억이 많은 찬양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찬양을 정말 많이 듣고 불렀던 것 같아요. 찬양뿐만 아니라 노래하는 것이 좋아서 친구들과 코인노래방도 많이 다녔습니다. 제가 코인노래방 1세대입니다 : ) 다시 돌아와서! 라떼는 학생 때도 '새벽예배' 혹은 '새벽기도'라고 불리는 아침 일찍 드리는 예배에 나가는 게 유행?처럼 무리를 지어서 다녔습니다. (저희 교회 기준 요즘 새벽예배에 학생들의 모습을 보기가 정말 어려워졌어요) 그 새벽에 무리 지어 교회를 향해 걸어가면.. 2023. 4. 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