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질 수 있나 악보1 [Ab코드 찬양]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소개/악보/가사/콘티/멘트/G코드 악보 포함 개요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십자가 하면 떠오르는 대표 찬송가인 '십자가를 질 수 있나(Are Ye Able, Said the Master)'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구역예배에서 정말 많이 불렀던 찬양이고, 지금도 한국 교회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는 찬양입니다. 특히, 고난주간을 묵상하는 요즘 더 많이 부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피아 워십 버전으로 아름다운 찬양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출처 : F.I.A 소개 이 찬양은 얼 보맨 말랏(Earl Bowman Marlatt) 교수가대학교에 다닐 때, 교수 한 분이 마태복음 20장 강해를 하던 중 야고보와 요한의 이 이야기를 언급했는데, 이 때 말랏의 가슴에 자신도 야고보와 요한처럼 주님의 물음에 "예 할 수 있나이다"라고.. 2024. 3. 26. 이전 1 다음